(출처_이미지 강성 트위터)

가수 겸 배우 강성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출연 이후 온라인상에 확산된 루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강성은 VJ 출신 배우 이슬비와 지난 2011년 결혼하여 지난 9월 이혼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혼 사실에 대한 추측성 루머가 확산되자 강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글을 올리고,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정지훈(비)이 약 1년 3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정지훈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시다 지로의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 원작인 드라마다.

정지훈은 극 중 백화점 여성코너의 만년과장으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은 40대에서 30대 엘리트 미남 점장으로 다시 살아난 이해준 역을 선보인다.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겪는 다양한 이야기와 진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1년 3개월만의 그의 복귀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비 프로필보기]

에릭남은 최근 소속사인 B2M 엔터테인먼트와 3년 계약기간이 만료됐다.

그리고 에릭남은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릭남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으로 가수와 리포터, MC등 여러 활동영역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에릭남 프로필보기]

(출처_이미지 범키 트위터)

23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제3형사부로 진행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범키에게 1심에서 구형한 형량과 동일한 형인 징역5년과 추징금 572만원을 구형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범키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572만 원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범키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검찰은 4월 23일 즉각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미국 연예매체 커밍순넷이 지난 22일(현지기준) 영화 '아바타2'의 개봉일이 2017년 크리스마스로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아바타2'의 메가폰을 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아바타2'의 개봉일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아바타2' 개봉 이후 후속작을 매 해마다 개봉할 것" 이라고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